박인서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시민단체들이 한강 하구 평화의 배 띄우기를 자제해 준 데 대해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.
박 부시장은 정전협정 체결일에 열리는 뜻깊은 행사지만 최근 남북관계의 경색에 따라 행사 자제를 해달라는 시의 요청에 응해준 데 대해 감사하다고 밝히고 한강하구 지역의 평화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.
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
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07271758327480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